Bonjour, tout le monde ! 오늘은 프랑스어 회화를 올려봤습니다! 여러 가지 고민한 다음에 이 대화를 만들고 한국 친구의 도움을 받고 녹음해봤습니다.

프랑스어 회화
이번의 대화는 처음에 배우는 사람에게는 좀 어렵겠지만 저는 다음과 같이 생각합니다. 단어와 문법을 외우려고 하기보다는 대화를 보고 문장의 구조를 이해하려고 하면 더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고 그 후에 훨씬 더 기억할 것이라는 생각.
나는 이런 대화 절대로 이해 못할 거야! 포기할 수 밖에!
아닙니다! 잠깐만요!
이 동영상 안에 일단 각 표현의 설명을 하면서 찍어봤습니다. 그런데, 이 설명들만이면 연습이 되지 않으니까 앞으로의 몇 동영상에서 좀더 자세히 문장의 구조를 볼 겁니다.
프랑스어 회화 동영상
일단 한번 보세요! (실은 저라면 몇 번이나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.)
대화의 대사:
Sora est une étudiante coréenne arrivée en France récemment. Sora et Pierre sont étudiants à l’université. Ils se croisent dans le couloir…
Sora : Bonjour, Pierre. Comment allez-vous ?
Pierre : Salut, Sora ! Ça va bien et toi ? Tu peux me tutoyer, tu sais. Je ne suis pas un professeur.
Sora : Ah bon ? Je (ne) savais pas.
Pierre : Mais si ! En France, on se tutoie entre élèves ou entre amis, c’est normal !
Sora : Ah, d’accord ! Je comprends.
대화의 번역:
소라는 최근에 프랑스에 도착한 한국 학생이다. 소라와 피에르는 대학생이다. 복도에서 서로 마주친다.
소라: 피에르, 안녕하세요? 잘 지내요?
피에르: 소라, 안녕? 난 잘 지내! 너는? 말을 놓아도 돼! 나는 교수님이 아니잖아.
소라: 그래? 몰랐어.
피에르: 그럼! 프랑스에서 학생이나 친구 사이에는 보통 말을 놓아!
소라: 아, 알았어. (알았어, 이해했어).
이 동영상에 나오는 것을 좀더 자세히 설명하기
앞으로의 몇 동영상에서 다음과 같은 것을 자세히 배울 겁니다:
– Tu / vous (언제 편하게 말할 수 있는지는)
– ne + verbe + pas (동사를 부정적으로 쓸 때)
– le verbe être au présent de l’indicatif
– En bonus, quelques expressions ! (선물로 피곤함에 대한 표현들)
질문이 있으면 댓글을 남겨주세요!